[지역]‘미성년자 성착취 혐의’ 순경, 내일 송치…“미성년자 피해자 4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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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들을 성착취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윤 모 순경이 내일(26일) 송치됩니다. 경찰은 윤 씨가 지난해 7월부터 성매매 목적을 갖고 미성년자들에게 접촉했고, 성매매 등 본격적인 범행은 지난해 말부터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05.25
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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