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외국인 여성 성매매 증가…점차 드러나는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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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일삼는 사건이 늘고 있다. 김유순 경남여성인권상담소장은 “타국으로 돈을 벌러 왔다는 것 자체가 취약성이 있는 것”이라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외국인 여성들은 원치 않더라도 성매매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여성이 흔히 겪는 비자 만료가 협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
경남도민일보 05.25
김다솜 기자 all@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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