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모텔 잡아 줄게”… 도와준다며 청소년 유인하는 ‘주당 162명의 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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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단체 탁틴내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움을 주겠다며 청소년을 유인하는 이른바 ‘헬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헬퍼들은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 SNS에 접근해 숙박·식사·금전 등을 통해 청소년을 자기 거주 지역으로 유인했으며 성적인 요구·성매매 제안도 서슴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신문 05.25
박상혁 기자 mijeong@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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