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피해자 변호사에 앙심, 1인 시위 벌인 유흥업소 실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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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알선 사건의 가해자로 기소된 후 피해자 측 변호인에게 앙심을 품고 수차례 1인 시위를 벌인 남성이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조선일보 06.05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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