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라지지 않는 서울의 그림자...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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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밤 늦은 시간에 찾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일대. 유리문 넘어 붉은 조명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2021년 6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발표하며 예비추진위원장까지 선출됐지만 이곳 성매매 집결지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매일경제 04.01
김혁준 기자 kim.hyeokj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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