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18만 회원 성매매 알선사이트 운영진 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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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 회원을 보유한 성매매 알선사이트 운영진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사이트 운영진 8명을 검거해 운영·관리자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이 운영한 성매매 알선사이트 2개도 폐쇄했다.
국민일보 04.03
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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