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알선사이트 광고수익금 27억원 세탁한 3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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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홍완희 부장검사)는 4일 성매매 알선 사이트의 성매매업소 광고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금융실명법 위반 방조 등)로 3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
연합뉴스 04.04
박세진 기자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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