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텔·보도방 밀집 신림동서 성매매 알선 150억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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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해 15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성매매처벌법·직업안정법 위반)로 속칭 '보도방' 업주 9명(2명 구속)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04.16
이미령 기자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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