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목줄 채워 사료 먹인 '반인륜 악행' 자매 포주 2심 25년·17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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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지른 포주 자매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줄었다.
연합뉴스 04.19
박영서 기자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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