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고에 분유값 벌러 성매매까지 나선 엄마…홀로 남겨진 한 살배기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62회 작성일Date 23-02-27 09:24 본문 극심한 생활고로 분유값을 벌기 위해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생후 8개월 된 영아가 숨졌다. 세계일보 02.25 박명원 기자 033@segye.com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25500656?OutUrl=naver 658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