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바지사장 내세워 성매매 업주 뒤봐준 경찰관 '징역 8개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35회 작성일Date 23-03-02 09:14 본문 바지사장을 실제 업주인 척 꾸며 송치하는 등 성매매 업소 업주의 뒤를 봐준 현직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02.27 류수현 기자 you@yna.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7098700061?input=1195m 566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