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강력한 폐쇄 의지 비웃듯 파주 성매매업소 여전히 ‘영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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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올해 연풍리 소재 성매매 집결지(속칭 용주골)에 대해 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력한 폐쇄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성매매업소들이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버젓이 업소를 운영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뉴스1 02.28
박대준 기자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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