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검찰, '성매매업소 유착' 경찰관 1심 판결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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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관내 성매매업소와 유착해 수사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경찰관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YTN 02.28
안동준 기자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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