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알바천국, 버젓이 유흥업소 불법 고액 알바 광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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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KBS는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 성매매 관련 구인광고에 대한 문제점을 취재보도를 한 바 있다. 본지는 지난 2일 취재결과 불법적 성매매 업소가 알바천국과 알바몬 등을 통해서 여전히 구인광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일부 시정이 이뤄졌지만 ‘접대여성’ 구인 광고가 활개치는 것을 확인했다.
내외경제TV 03.03
주현웅 기자 today@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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