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익명 어플로 더 교묘해진 학폭…성매매 강요해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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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방식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익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를 강요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재판에 넘겨진 가해자들은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jtbc 03.07
김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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