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성매매는 착취"…여가부, 인신매매 인식 개선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여성가족부가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7월30일)을 맞아 이 같은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홍보에 나선다. 여가부가 주관하는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매매피해자 보호법)은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여가부는 29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UN 지정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계기 대국민 참여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인신매매 피해자와 함께'라는 문구를 내세운다.
뉴시스 07.29
권신혁 기자 innovation@newsis.com
여가부는 29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UN 지정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계기 대국민 참여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인신매매 피해자와 함께'라는 문구를 내세운다.
뉴시스 07.29
권신혁 기자 innovation@newsis.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