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法 비웃는 ‘셔츠룸’… 낙엽보다 더 밟히는 불법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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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찰과 구청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로 영업하던 셔츠룸, 레깅스룸 등 신종 유흥업소들이 마포역, 홍대, 시청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전단지 살포 행위뿐 아니라 업소 자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지만,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행위를 현장에서 바로 포착하지 않으면 처벌이 쉽지 않다고 한다.
국민일보 12.23
신지호 기자 p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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