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직자 37명 이름 나온 청주 마사지업소 성매매사건 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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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 마사지업소 불법 성매매 사건 수사가 해를 넘기도록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성 매수자 일부가 혐의를 부인해 보강수사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01.04
김형우 기자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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