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여의치 않자 경찰 행세…10대 감금·추행한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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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경찰관을 사칭해 감금하고 강제 추행한 3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11.23
박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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