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알선 전과자가 기관장?"…문제 없다는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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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 때 현 구청장의 선거를 도운 인사가 감사담당관에 채용돼 전문성 논란이 일었는데, 이번엔 한술 더 떠 성매매 알선 전과자가 기관장에 임명돼 뒷말이 많습니다.
헬로티비뉴스 11.07
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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