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제주서 미성년자에게 유흥업소 접객 시킨 업자 “성매매 알선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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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에서 미성년자에게 유흥업소 접객 행위를 시킨 업자가 “성매매까지는 알선한 적이 없다”며 공소사실 일부를 부인했다.
제주의소리 09.29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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