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반인륜 악행 자매포주 '뒤늦은 참회'…검찰, 징역 35∼4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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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매 포주에게 징역 35∼40년이 구형됐다.
연합뉴스 09.15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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