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마약·성매매에 악용되면 어쩌나"…카톡 '새 기능'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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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익명으로 누구나 대화가 가능한 오픈채팅방에 '송금 서비스'를 도입한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오픈채팅 성격에 따라 송금·수취 시 실명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청소년 성범죄 또는 투자사기 등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경닷컴 08.17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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