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찰관 꿈꾸던 20대' 미성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나락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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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되고자 한 20대가 금전적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10대 청소년들을 꾀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연합뉴스 08.25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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