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텐프로’ 무료 쿠폰에 광분”…‘밤의 전쟁’, 그 추악한 욕망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 최대 온라인 집창촌 ‘밤의 전쟁’ 주범이 국내로 송환되면서 추악한 돈벌이와 성적 욕망이 얽힌 은밀한 범행수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밤의 전쟁 회원들이 성매수 후 업소와 여성의 서비스를 품평하는 후기는 영향력이 막강했다. 밤의 전쟁 운영진도 방장이 사이트 활성화에 역할이 커 매달 성매매 무료 쿠폰 4장을 제공하는 등 정성 들여 관리했다.
서울신문 07.30
이천열 기자
서울신문 07.30
이천열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