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원수 11만명 규모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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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과는 2년여간 성매매 홍보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06.21
강영훈 기자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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