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성' '초범'‥끝 없는 '선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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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대화방에서 2백 개 넘는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전송받은 구매자. 18차례 다른 접속자들에게 성착취물을 공유까지 했지만, 집행유예였습니다.
'동종전과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 구매자는 청소년 성매매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와 성착취물 구매는 다른 범죄라는 겁니다.
MBC 05.24
양소연 기자 mbcjebo@mbc.co.kr
'동종전과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 구매자는 청소년 성매매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와 성착취물 구매는 다른 범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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