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3년 동안 오피스텔 성매매 영업한 30대 업주 2명 송치
페이지 정보
본문
경남경찰청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30대 업주 2명을 검찰에 각각 구속,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업주는 2019년 4월부터 3년 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손님 1인당 1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05.26
한지은 기자 contactje@yna.co.kr
연합뉴스 05.26
한지은 기자 contactje@yna.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