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원 10만명' 초대형 성매매 사이트 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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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초대형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해온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4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성매매 여성 등 관련자 25명도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일보 05.26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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