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가출 여학생 성매매 알선한 20대들…항소했다가 양형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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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학생을 데리고 전국을 다니며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남성 2명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항소했으나 오히려 더 무거운 형에 처해졌다.
부산일보 05.30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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