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니가 신고했지"…성매매·마약 신고 의심해 살해 시도, 2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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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했던 종업원이 자신의 주점을 성매매·마약 업소로 신고했다고 의심해 살해하려한 점주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뉴스1 06.02
최현만 기자 chm646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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