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2천여회 성매매 등 가혹행위로 동창생 숨지게 한 20대女 '징역 3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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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동창생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가혹행위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뉴스1 04.20
유재규 기자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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