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대생 1천여명 윤락 알선'…베트남 공안 2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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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여대생 1천여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20대 여성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 25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윤락 알선책인 부 응우옌 녓 비(22)를 체포했다.
연합뉴스 04.25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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