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매매 알선 혐의 콜로라도 한인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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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서 한인 3명이 성매매 알선,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월~올해 3월 사이 덴버 등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머니 오더(money order)’, 카지노 등을 통해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주중앙일보 05.03
장열 기자
미주중앙일보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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