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성년자 성착취범 줄줄이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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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20대 조직원들이 어린 여학생들을 성매매 시키고 수억 원의 수익을 챙긴 사건, 재판에 넘겨진 이들 조직원에게 최대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G1방송 03.22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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