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수위 앞 모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성평등 전담부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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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하며 성평등 전담부처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535개 단체가 모인 ‘여성폭력 피해자지원 현장단체연대’는 오늘(7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근에서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 방지 전담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04.07
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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