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인 폭행에 마약, 성매매까지 일삼은 30대 약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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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이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협박하고 성매매와 마약까지 일삼은 37살 약사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MBC 04.08
이다현 기자 ok@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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