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외국인 여성 고용해 오피스텔서 성매매…업주·모집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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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모집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경남 창원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 8개 호실을 빌리고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 6명을 고용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7개월 동안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04.10
허광무 기자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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