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정 넘겨 불법 영업한 강남 유흥주점... 76명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본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제한 시간을 넘겨 몰래 영업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운영자와 종업원, 손님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한국일보 04.15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한국일보 04.15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