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마방에 숨겨진 밀실' 찾아낸 경찰, 성매매 알선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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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 내 밀실을 차려두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평택시 비전동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업소 내에 숨겨진 방 6개를 마련한 뒤 해당 장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일보 04.18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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