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천내 학교 주변서 성매매 알선, 업주 1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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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와 대학교 주변에서 다방·마사지업소 등을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5·남)씨를 구속하고, B(58·여)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03.17
홍현기 기자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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