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한서 생계형 성매매 확산…잡고 보니 갓난아기 엄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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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 생계난을 극복하기 위해 갓난아기 엄마까지 성매매를 하는 사례까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22일 데일리NK 함경남도 소식통은 “최근 함흥역 근처에서 최 모 여성 외 2명이 매음행위를 하다가 안전원(경찰)들에게 현장에서 단속돼 끌려갔다”면서 “이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나섰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NK 03.23
이채은 기자
데일리NK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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