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관련 범죄 62% 증가…디지털 성범죄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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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 제작·판매·소지 등으로 2020년 유죄가 확정된 성범죄자가 전년보다 약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자의 평균 연령은 34.2세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성매매 강요 범죄자의 평균 연령이 19.3세로 가장 낮았다.
연합뉴스 03.24
김기훈 기자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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