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SNS 사진 性목적 도용한 10대…그 부모 "의상 야해" 피해자 탓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37회 작성일Date 22-03-24 10:04 본문 한 여성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뒤 성매매 목적으로 사용하려다 적발된 10대 가해자의 엄벌을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뉴스1 03.24 소봄이 기자 sby@news1.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4625688 618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