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크라 난민 인신매매·성폭행 사례 잇달아 보고…"이건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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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국외로 도피한 난민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인 가운데 이들에 대한 인신매매 및 성폭력 사례가 잇달아 보고되고 있다.
프레시안 03.29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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