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코로나 후폭풍 맞은 성매매 합법국 獨…팬데믹 이후 불법 성매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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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영방송 ARD는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장기적으로 운영 제한을 받고 있는 성매매 산업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변질돼 성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매매 종사자들의 안전 및 위생관리 문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투데이 02.14
서주령 기자 juliakuhn86@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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