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얼굴 사진 줘봐, 노예 할래?”… 성범죄 온상된 랜덤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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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n번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약 2년이 지났지만,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중심으로 성매매를 요구하거나 신체 사진·영상을 찍어 보내라는 등 성착취 목적의 유인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비즈 03.06
이학준 기자
조선비즈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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