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20만원 줬는데 성관계 못했다” 자진 신고한 50대에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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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을 지불하고 성매매를 한 남성이 "성관계를 못했는데 접객원이 가버렸다"는 취지로 경찰에 자진 신고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세계일보 03.06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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