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실에 침대 놓고 성매매… 인천 ‘퇴폐 다방’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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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침대가 있는 밀실을 꾸며 놓고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한 퇴폐 다방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퇴폐 다방 14곳의 업주와 종업원 등 외국인 여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선일보 03.07
고석태 기자
조선일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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