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호텔서 집단 폭행.. 성매매·자해 강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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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학생이 또래 여학생 6명에게 집단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폭행은 호텔 방에서 했는데 가해 학생들은 성매매를 강요하고 폭행 장면까지 촬영했다고 피해 학생은 말합니다.
MBC경남 01.20
이준석 기자 gogumaj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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